내 돈주고 쓰는 모든 리뷰/내 돈 주고 산 운 동 용품1 [ 베러댄라이프 - 부스터슈트 ] 엄청난 효과의 땀복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의 리뷰는 내 돈 주고 산 운동용품 "베러댄라이프"에서 출시한 "부스터슈트"라는 땀복인데요. 제품의 가격은 5만 원 이하로 처음 구매하기 전은 3만 원대 후반에서 구매할 때 사이즈가 옵션으로 붙으며 7천 원인가 더 붙어서 4만 원 중후 반대의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세요..!! ˃̣̣̣̣̣̣︿˂̣̣̣̣̣̣ 은근히 좀 비싼... 네 땀복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이해를 해야겠죠..? (。•́︿•̀。) 일단 배송은 늦어도 2~3일 안으로 무조건 도착하는 것 같네요. 일단 사이즈 때문에 조금 고생은 했습니다. 제 키가 170대 중반 정도 되는데 몸무게가 88kg 정도 나갑니다. 전에 운동선수를 오래 해서 키에 비해서, 등치가 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XL 사이즈를 시켰을 때 기장은 딱인데 가슴 어.. 2019.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