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리뷰는 내 돈 주고 산 운동용품 "베러댄라이프"에서 출시한 "부스터슈트"라는 땀복인데요.
제품의 가격은 5만 원 이하로 처음 구매하기 전은 3만 원대 후반에서 구매할 때 사이즈가 옵션으로 붙으며
7천 원인가 더 붙어서 4만 원 중후 반대의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세요..!! ˃̣̣̣̣̣̣︿˂̣̣̣̣̣̣
은근히 좀 비싼... 네 땀복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이해를 해야겠죠..? (｡•́︿•̀｡)
일단 배송은 늦어도 2~3일 안으로 무조건 도착하는 것 같네요.
일단 사이즈 때문에 조금 고생은 했습니다. 제 키가 170대 중반 정도 되는데
몸무게가 88kg 정도 나갑니다. 전에 운동선수를 오래 해서 키에 비해서,
등치가 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XL 사이즈를 시켰을 때 기장은 딱인데 가슴 어깨 쪽이 조금 끼는 감이 들었어요. ( ˘･з･˘)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상담을 받으니,
실제로도 보디빌더 선수분들도 딱 맞는 사이즈 하나 여유 있게 입는 사이즈 하해서 2개를 구매하신다 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보디빌더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한 개로 충족을 시켜야 하는 입장으로서 다이어트 목적이면 딱 맞는 사이즈
를 입는 게 좋다고 추천하셔서,그냥 조금 껴도 유산소 30분 정도 할 때만 입자라고 생각하고 그냥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옷의 색상은 검은색과 형광색이 있으며 바지도 set으로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엄청 미친 듯이 살을 빼려고 산건 아니어서 바지는
Pass를 하고 상의만 사게 되었어요. 일단 왼쪽에 보이시는 대로
저렇게 생겨먹었고요. ๑-﹏-๑
주머니는 세 개가 달려있고 허리 하단 쪽과 양 팔 끝에 소매 쪽과
모자 달려 있는데 쪽이 고무로 열기가 최대한 방출이 안되게끔
만들어져 있어요.
그래도 박음질도 괜찮고 대체적으로 잘 만들었습니다. ღ˘⌣˘ღ
위에 보이시는 사진은 제가 직접 실착 상태에서 찍은 거예요.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그냥 보세요.
왜냐하면 제가
보이시나요.? 제땀이 ~(˘▾˘~)(~˘▾˘)~
네.. 위에 보이시는 대로 30분 뛰었고요, 속도는 10~9 사이로 계속 뛰며
25분 뛰고 5분 속도 6으로 걸었습니다.
네 입고 운동을 하니까 요즘 같은 환절기에서도 땀이 폭발적으로 나옵니다.
콸콸콸.. ˃̣̣̣̣̣̣︿˂̣̣̣̣̣̣
저 땀이 어디서 그렇게 튀었냐고요,? 내 손목 쪽에서 나 나온 거예요.. ㅎㅎ
직원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땀은 미친 듯 잘 나온다는 점.!!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렇지만 땀이 많이 나온다고 살이 빠지진 않습니다.
저는 헬스 전 몸 풀기로 뛰면서 수분 좀 빼려고 산거예요.ㅎㅎㅎ
땀을 개운하게 많이 내고 싶으신 분들이나 수분을 빼서라도 다이어트를 하고 싶으신 분들
기타 등등 땀복이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강력추천 드릴 정도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거 아니시면 굳이 사지 마세요.. ㅎㅎㅎ
오늘은 [ 베러댄 라이프 - 부스터 슈트 ] 엄청난 효과의 땀복 리뷰에 대해서
작성해봤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리뷰로 찾아뵐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๑˃́ꇴ˂̀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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